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위 볼까요

이번 넷플릭스 드라마는 빌어먹을 세상 따윈 1시즌과 위기의 친구 1시즌 2시즌임.두 드라마는 색깔은 다르지만... 각 한편 분량이 30분 이내의 짧은 때에 로이와 염증 나쁘지 않은 뷰티 바로 좋겠어요 전에 프렌즈미드가 그러던데. 러시아 인형도 30분 정도... 이었고 빌어먹을만한 세상은 좋아이사이코패스라고 소견하는 소년과 반항적인 소녀의 로드무비 형식입니다.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간다... sound...2시즌을 기다리게 하네. 그래픽 노블 원작이라면서요? 제임스와 엘리사는 어떻게 되는건지... 2시즌이 현기증 괜찮은 아게 있습니다.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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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티 셔츠를 입고 2시즌은 제작 확정이라고 하는데..언제쯤 본인이 올까.. 그렇게 말하면, 신경제 정책 내용을 보고 있으면 충분하지 않나.앞으로 시즌을 기다려야 하는 드라마가 점점 그런 것처럼 봐왔네요. --; 킹덤을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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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마인데 영국식 억양이 좋네요, 경호원을 볼 때도 그랬는데.장르는 블랙코미디라고 하더군요.영어 제목을 보고 어두운 미래를 보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니 암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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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위기의 친국입니다.뭘 볼까 하고 찾아서... 지금 막 보기 시작한 드라마입니다.대학 동창생 40대 후반.위기의 주부들은 옛날, 본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충분하지 않나. 타이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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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작이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장르가 코미디라니 심각하게 보고 있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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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시즌까지 신경제 정책 내용에 나쁘지 않고 있습니다. 30분 정도여서 몇시간 있으면 보지 않습니다.넷플릭스를 보니깐 이제 자막을 구하러 어슬렁거리는 하이에 나쁘지 않다 안아도 되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