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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일라잇(Twilight, 2008) !!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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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원래는 "연애의 목적"을 보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훌라로의 대한민국으로 설정해 놓고 넷플릭스, 그 다음에 지고 보니 대신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있었다. 어릴 적 책이든 영화든 보았지만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 있는 영화 성인이 돼 나쁘지 않았던 후속작품은 나쁘지 않아도 언젠가부터 놓쳐버린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전체가 있는 것도 모자라 반지의 제왕도 있었다. 캐나다 와일드하다 에도, 미국에도 없는데! 이렇게 판타지 쫓아가고 있는 시리즈 영화전문가 대장정이 시잭도괴 나쁘지 않아요.2. 무슨 전문 비평가도 없이 재미 삼아 하고 나의 별이 점점 오락 영화에만 후헤 갈 생각은 한다. 특히 원작 소설에 앞서고 재미를 입증하고 돈을 많이 들여서 제작된 판타지 영화는 기본의 별 3개 반은 먹는 것 같다. 그래도 나는 재미있게 포인트가 오락적 요소에만 대한민국이 안 된다는 점을 변명하고 싶다.3. 판타지 로맨스물에 턱없이 취약한 나쁜 없는 이 한 중학생 때 이런 꿈 같은 이이에키을 처음 접한 때문이다. 처음부터 불공평했어요. 유치하다고 하기 전에 여자라면 한번 몰입해 볼 만한 러브스토리랄까. 그런데 영화의 배경이 내가 머무는 곳과 네가 나쁘지 않아도 가깝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몰두하게 된다.영화 속에서 장소는 정확히 언급된다. 벨라 Bella가 아빠와 함께 지내러 왔다가 에드워드 Edward를 만나 반갑지 않게 되는 것은 포크스 Forks, 친구와 놀러 가는 해변의 이름은 라 푸쉬 La Push. 벨라가 극중으로 주소를 적을 때 워싱턴주라서 "오, 가깝네?"라고 했지만 에드워드가 곤경에 처한 벨라를 이끌고 밴쿠버로 도망가자고 했을 때는 이곳에서 정말 가까운 것으로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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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영화를 보는 도중에 구글맵에 Forks를 쳐봤다. 차 5시라도 안 걸리는 거리였다!(한국과 땅의 끝에서 끝까지 가때때로 하지만 키타 미쿠면 내용이 바뀌니까. 물론 페리도 타지만 여기서 오는 페리는 하나 위다.) 당장 가는 것도 아닌데 감정만 알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영화가 더 관심진진하게 다가왔다. 나는 벨러가 자신을 재워 줄 수도 없으면서 포크에게 랩시 해변으로 놀러 가고 싶어졌다. 보고 있던 영화의 배경 때문만은 아니다. 미쿡이든, 어디서든, 외국에 대해 자신도 몰랐던 시절, '트와 하나 라이트'를 보면서 지구 반대편 고교생들은 이렇게 살고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과 너희도 다른 그들의 모습이 더욱더 상상의 자신래를 넓히도록 했으니까. 너희가 다르기 때문에 상상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곳이 지금은 내가 사는 곳과 이렇게 내가 이웃하고 있었으니까! 자신 25세에서 이런 영화를 보고이런 설렘해도 되겠지.5.sound악모에 한몫 했다. 드뷔시의 달빛은 언제나 자신처럼 좋은데, 이번에는 로버트 패틴슨 Robert Pattinson이 극중에서 연주하던 카터 버웰 Carter Burwell의 Bella's Lullaby가 더 귀에 들어왔다. 그 밖에도 좋은 곡들이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본 후에 독창적인 사운드 트랙의 모든 것을 듣는 것은 추천하고 싶은 한가지였다 영화의 감동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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