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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아기와 장거리여행(?) +소소한 고속도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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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의도하고, 애고 있으시다면 제 실패 다음을 좀 보고,ᄏᄏᄏ 여행이 본인의 추석 귀성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 ​ ​ ​ 여름 휴가철에 대 프리카 상회 된 우리 가족 ​, 시너의 방문 때 뭉에옷눙데, ​ ​ ​ 장거리 여행이 에에쵸잉 5개월의 아기와 ​ 매우 매우 개고생을 해왔습니다. 개 고생 후에 얻은 경험치를 공유하려고 해. ​ 바로 이후 월 9월 추석이 있지만 ​ 나는 이 경험치를 충분히 활용하는 지혜를 ​ 발휘하겠어.(KTX로 가보겠습니다....!! 여행이요 좀 피곤해서 사진은 많지 않으니까 텍스트 위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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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해본 인기는 많아요. 저는 000에 동의합니다. /저는 Owl입니다 /새벽에 본인서 휴게소에 가면 스スナ코댁이 닫혀있고 그러면 소떡소떡을 못 먹잖아요. 追(나뿐입니다)근데 그냥 저 혼자 안 붐비는 시간이 새벽 시간밖에 안 되면 당시에 가야 되거든요.서울에서 여주까지 가는 시간이 거리대비 엄청 걸렸습니다. ᅮ에 아직 경기도야?하는 데 2시간 지났습니다.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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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당연한 거죠? 우리 이 정도는 기본이지만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섬뜩했어요.하지만 이건 기본인 걸 알아둬야 해高速道路~~ 고속도로에서 아기가 울면 대답이 없어요.장난감은 안돼 차일드시트로 꼭 안고싶지만 그런행동은 절대금물! 예지력이 있는것이 아니면 안되! 소견이요.지인중에집앞에서가끔교통사건알고계신분들도있었어요.운이 그렇게 안 좋을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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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끝에 운동복 입고 트림하고 아기가 좀 놀고 싶어하잖아요, 그때 좀 놀고 차에서는 자고 있겠지~? 하면서 시간 두고 출발하면 곤란할 것 같아요.그것은 그 후, 스유톰까지의 여유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휴게소를 역시!!! 들러야 해요.휴게소에 자주 들러가는 것은, 최종 이동 시간이 항상 구애되기 때문에! 적어도! 하고 들렀다 가는 편이 좋아요.아무래도 졸린곳을 이용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해주세요 저는 아기 수유 전 출발하면서 휴게소에 들려서 저희도 오전에는 먹지 않았는데 밥도 먹고~아기도 먹이고 하면 이대로 헬스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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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대부분의 아기가 차를 타면 잠을 잘 겁니다.(취해서 구경하는 아기도 있지만)아무리 차를 타고 자는 게 최고예요.근데 아기가 한몸이 돼서 오래 있으면 걱정이 되잖아요. 그래도 장거리 운전으로 간다면 초반에 잘 때 끌고 가세요~!! 무슨 스토리인지 아시죠? 제 배가 고파도 휴게소 건너뛰고 직진하죠. (아기가 배고프면 가야하고) 올라갈 때 이렇게 오니까 더 편했어요. 그래도 2시간은 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우리는요, 초반부터 휴게소를 수유한다고 들르거나 해서 고생했어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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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구에 갈 때는 휴게소에서만 3회 죠루 소리 휴식의 페어로 2번 들렀습니다.대부분의 휴게소 수유실은 거지가 알차다.물론 백화점처럼 잘 만들어진건 아니지만요.대부분 소독기, 정수기 등 의견보다 구색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그런데 특히 간 곳 중에 여주휴게소(상행) 정예기 좋아요.규모가 작은 곳보다는 큰 곳이 시설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큰 휴게소는 붐빌까 걱정했는데요.고속도로는 붐벼도 수유실은 한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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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은 가장 작게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저도 제일 작게 가져가고 싶었는데요.그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았어요.짐을 싣느라 피곤해서 과인중의 견해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특히 여행지에 가족이 과도한 아기를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정도 잊을 필요가 없습니다.~ 장난감 대신에 사람이 놀아서 너무 힘들면 됩니다특히 큰 장난감은 과감히 포기하는 편이 좋습니다.이번에 저는 바운서에 아기 운동장까지 가져가서 정신적으로 힘들겠어요.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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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러므로 결론은 ​ 갈 때는 5번을 쉬고/쉬엄쉬엄/ 갔습니다 ​ ​ ​ ​ 서울에 올 때는 가장 작은에서 쉬고 올 테니까요 ​ ​ ​ ​ ​ ​, 결국 최종 이동 거리가 짧은 것이 괜찮은걸요.쉬엄쉬엄... 이야기는 좋은데...장거리 쉬엄쉬엄 가서 엄마 아빠 아기까지 고생했어요 ᅮ 쉴 때는 쉬되 가장 작게 쉴 수 있도록 출발시간 타이밍을 잘 재서 도로 위에서 수유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도록 ★시각 계산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시입니다.집에 도착해서 시부모님이 안 좋은 모습을 보고 나도 그 빌미로 남편과 단둘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니 충전도 하고 아기도 가정들에게.여행은 어쨌든 나쁘지 않습니다.이번 추석은 KTX로 한번 가볼 계획입니다.그때도 한번 경험치를 높여보려고 합니다.제 경험은 그 다음을 써봤는데요.​


    여행이든 고향 방문이든 아기와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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